사실 서울이나 시골이나 집순이라서 행동반경은 비슷한데 시골은 노인 비율이 많은 건 둘째치고 20대 또래가 진짜 없어서 커뮤니케이션이 힘들고 교육문화취미 모든 면에서 배우고 경험할 곳이 없음 .. 예를 들어 난 러닝이 취미인데 서울은 러닝 크루도 많고 마라톤도 많이 열어서 러닝 훈련하기도 좋고 실력도 빨리 느는데 비해 시골은 아예 러닝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없고 체육관도 텅텅임 ㅋㅋ ㅠ 또 기타가 취미였는데 서울 살 땐 숨고에서 집도 가깝고 잘 가르치는 선생님 골라서 레슨 받았는데 여긴 학원조차 없어서 버스타고 도시 나가야 됨 .. 성격상 서울보다 시골이 훨씬 잘 맞긴 하지만 뭔가 도태되고 잇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내가 여기서 소소하게 살 때 서울 사는 사람들은 뭘 하면서 발전하고 있을지 비교되기도 하고..
암튼 난 좀 극단적인 사례라 광역시나 좀 발전된 지방은 또 다를 수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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