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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첫 타석부터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었다. 코치님도 오늘은 괜찮다고 하셨다. 계속 믿음을 갖고 플레이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결정적인 홈런은 올해 처음인 것 같다. 내가 해결했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많이 좋았다. 홈런치고 '레츠고!'라고 말했다"며 웃었다.이어 "최근 결과가 좋지 않아 사이클이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2024시즌도 시즌 초반은 좋지 않았다. 그걸 조금 위안삼아 생각하고 있다. 계속 감이 올라오고 있다. 오늘은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다. 타석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질때도 있지만 한경기 한경기하면서 좋아지고 있다"면서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팀도 사이클이 있다. '우리가 올라갈 수 있을까? 143패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다. 안올라갈 것 같았다. 이제 사이클이 있다는 걸 많이 느꼈다. 팀이 좋지 않아 나도 타석에서 신경이 쓰였고 좋은 타격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팀이 좋아지니까 확실히 타석에서 내 모습을 더 찾는 것 같다. 이제는 내가 빨리 타격감을 올려야 한다. 거기에만 집중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잡담] "팀이 143패 할 것 같았다" 4번타자의 절박감, 5연승 이끈 역전 만루포 치고 '레츠고' 외치다...이제 몬스터 모드인가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15/1/87457fabdd271ad011087dfd4ca8eb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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