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동 애기 보내는 어린이집 같은반 애기 엄마중에 진짜 진상떠는 학부모가 있었는데 거의 그 최근에 snl 급으로 별것도 아닌걸로 자꾸 트집잡고 무리한 요구했나봄(근데 이제 폭언까진 아니고 맨날 웃으면서 요구해서 뭐라 하지도 못하고 사람 피말리게 하는 식) 그리고 엄마들 사이에서도 약간 선동? 하는식으로 ‘이정도는 말해도 되지~ 이건 당연한건데~ 그쵸?’ 이런식으로 분위기를 게속 만들었대
근데 다른 엄마중에 한명이 참다참다 말한다는듯이
ㅇㅇ이 어머니 그건 아니다. 그런식으로 선생님한테 자꾸 말도 안되는 부탁해서 샘 지치게 만드는 건 곧 다른 아이들한테까지 피해주는거다. 선생님이 몸과 마음이 힘들면 아이들은 잘 볼수있을거같냐, 적당히 하셔라 제발. ㅇㅇ이만 귀한 자식인게 아니라 우리 아이들 다 귀한 자식이고 ㅇㅇ반 샘도 남의집 귀한 딸이다
이렇게 대놓고 얘기했대 원생 엄마들 단톡방에서ㅋㅋㅋ
근데 사람들이 말을 얹지는 않아도 다 그 카톡에 하트 찍엇다 함ㅋㅋㅋㅋ 내 직동도 ㅋㅋ
얘기듣는데 한마디 저렇게 하는 용기도 대단했지만 엄마로서 되게 멋있어보엿어.. 아직 내가 자식이 없어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나는 이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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