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있는 자격증으로 집 근처 회사에서 제의하셨어
난 간호사 면허 갖고 살려서라도 일 해볼까 싶은데도 너무 자신도 안 생기고
내가 너무 안일했던 것 같아 간호사로서 간호 사명감 이것보다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벅차네
종병에서는 나이트 근무가 힘들었고 의원에서는 너무 내 자리 없이 그냥 보조만 하는 것들이 나랑 안 맞더라고..
사실 나 같은 애는 어딜 가든 안 맞을 것 같은데
고민하다가 다른 회사들 넣었는데 (간호 면허 안 살리고)
예전에 직장 생활 했을 때 쓰던 자격증들이 쓸모가 있는지 연락이 오더라고
그래서 집 바로 앞에서 연락이 와서 내일 면접 보기로 했어 연봉은 당연히 확 떨어지겠지만
지금 우울증까지 있어서 하루하루 아픈 환자를 보는게 더 힘들어서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고 노력중인데 괜찮..겠지..
일단 혹시 몰라서 주 4일제로 간호사 업무 할 수 있는 성형외과 수술실에서도 연락 와서 고민은 하고 있는데
그냥 간호 일이 안 맞는 느낌인지 뭔지.. 뭔가 있으면 있을수록 우울해져서..
거기 면접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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