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아빠, 나, 언니랑 있을때 병원 데려가볼까 고민 한 적 있기도한데 그 이후로 다들 쉬쉬하는? 그 주제로 얘기를 안 꺼냄. 엄마는 같은말 여러번 반복하고 무슨 말이든 잘 이해를 못해. 장난식 농담 이런건 태어나서 단 한번도 해본적 없어 이해를 못하니까. 이런건 일상에 너무 스며든것들이고 이거 말고도 엄청 많은데… 상담 받아보자고 얘기를 해야할지 아님 내가 빨리 독립하는게 답일지 모르겠음. 아빠는 엄마가 그럴때마다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려고함. 이런 아빠 만난게 엄마한테도 나랑 언니한테도 엄청 감사한거 알아. 근데 10번 20번 다시 얘기할때마다 내가 스트레스받는건 어쩔수가없다. 어쩔땐 나도 의지하고싶은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엄마가 조언이라는것도 해줬으면 좋겠고. 참 답답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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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모하는데 빈손으로 오는 친구들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걸까?.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