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 유기견 봉사 갔다가 동물, 강아지,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그게 6개월쯤 됐는데 유기견 봉사 잘하고 싶어서 강아지에 대해 공부도 나름 하고 있음.
최근에도 혼자 몇 번 갔는데, 이번에 들어온 유기견 한마리가 너무 눈에 밟히는 거야.
우리집은 엄마가 동물 결사반대 하셔서, 입양하게 되면 단독 주택 월세 들어갈 생각이야.
프리랜서라 하루 종일 집에서 일하기 때문에, 강아지 입양하면 계속 같이 있을 수 있고. 강아지 키우는 데 드는 비용 감당 가능하고.
다만, 아직 내가 강아지를 한번도 키워본 적 없고, 내가 혼자 사니까 몇 년에 한번이라도 혹시 집을 비워야 할 때? 물론 애견호텔 있다고는 하지만 걱정이고..
강아지에 대해 나름 공부는 하고 있지만, 말했듯 안키워봤기 때문에 이 정도면 준비된 건지도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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