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복도 평균 이하
집도 평균 이하인 집에서 태어나서
저~ 멀리 떨어진 집에서 친구들도 어렸을때부터 못사겨보고
동생이랑도 안친하고
외모도 평균 이하 몸매도 너무 말라서 연애를 잘하는것도 남자들이 나를 좋아하는것도 아냐
그렇다고 성격이 좋은것도 아냐
공부 머리가 좋아서 자수성가 할것도 아니고
집안 돈도 평균이하 뭐 잘난거 딱 하나만 가지고싶은데 없음
대한민국에 평범한 가정에 평범한 부모 만나서
평범하게 자라 평범한 회사 들어가고
평범한 형제들과 잘지내면서 소소한 행복 누리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집밖에 나가면 부러운 사람들 밖에 없어
뭔가 어렸을때부터 그런 느낌을 받은듯
정확히 말하자면
어린이집 다닐때 한복을 준비해오라고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예쁜 한복 입고 오는데
나만 어디서 샀는지 모르는 뒤쳐진 디자인의 한복
입었을때부터
딱 그때부터 뭔가를 많이 느낀듯
그때 사진 보면 너무 기분이 이상해
내가 전생에 뽑기를 잘못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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