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에 짝사랑하는 남자 선배가 있는데!!
너무 내 이상형이야.. 피부 까만거, 낮은 목소리, 큰 키 등등
다른 부서라 옆자리선배가 그분이랑 통화하는거
목소리만 조금씩 듣기만 해도 설레..
같은 대학 동문이기도 해서 공통점 끼워 맞추면서
몇번 이야기는 하는데 문제는 그 이상 진전이 안돼..
며칠전이 내 생일이라 기프티콘 선물해주면서
언제 밥 한번 먹자고 하는데 그냥 예의상 한 말인데
나 과몰입하고 있나...? 아님 진짜 마음이 있는걸까..
고백공격하기에는 사내에 말 돌까봐..
그분이 나땜에 불편해지는건 싫은데 걍 접어야하나ㅠ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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