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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소속 LA 에인절스 구단의 홈구장인 에인절 스타디움이 때아닌 '쥐 소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무려 11시즌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구단의 성적 부진에 이어 경기장 위생 상태까지 도마 위에 오르며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포스트를 비롯한 뉴욕 포스트 등이 28일(한국시간) 폭로 보도하며 공개한 오렌지 카운티 보건국의 식품 시설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 에인절 스타디움 내 위치한 한 매점이 위생 불량으로 긴급 폐쇄 조치됐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보건 당국이 현장을 급습했을 당시의 상태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점검 결과 매점 내부 5개 지점에서 쥐의 배설물이 발견됐다. 청소용품 보관함 주변은 물론, 관람객에게 제공되는 일회용품 박스 옆과 온수기 근처까지 설치류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고 한다. 특히 천장에는 쥐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0.6cm 이상의 구멍이 방치되어 있어 관리 소홀의 민낯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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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타팀팬 눈이 정확하다고 들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