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병원에 계시는데 병실에 진짜 개예민한 사람이 들어왔어
지금까지 입원하면서 소음 문제로 컴플레인 걸린 적 없고 다들 잘 지낸 편인데
이 사람 예민해서 아빠한테 오늘은 컨디션 어때? 밖에 날씨가 좋아~ 이 정도 얘기하면 바로 보호자가 달려와서 조용히 하라함..하
말도 그냥 조곤조곤 얘기했고 소리지르거나 시끄럽게 웃은 적 없음 진짜로
오늘은 아빠 컨디션이 안 좋아보여서 주치의 선생님한테 말씀드리려고 상태 물어보는데 또 와서 조용히 하라길래
내가 개빡쳐서 그럼 1인실 가라고 싸웠거든..?
더이상 말 섞기싫어서 이제 문제 있으면 간호사실 통해서 얘기하라고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
해결 방법 뭐가 있을까.. 빨리 나가진 않을 것 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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