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인데 부모님 용돈도 받고 모아둔 것도 있어서 굳이 뭘 안 사줘도 된단말이야
근데 친구가 농담으로 하는 말인 거 같은데 계속 너 거지잖아, 너 취준생이잖아, 돈은 있어? 내가 살게 나 돈 많이 벌잖아 네가 생각하는 거 이상일걸? 이럼서 사줌.. 그거 듣기 싫어서 만나기 싫음.. 한 번씩 만날 때! 마다 그럼 근데 더웃긴 건 친구랑 나랑 먹는 양 차이도 엄청나고 친구가 밥 사면 내가 카페(난 디저트 안 먹는데 걔가 빵순이라 2-3만원치나옴) 사서 어이없기도 하고 또 생일선물은 10만원짜리 척척 고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나 그정도 돈 있다고 걱정 안 해도 된다 했는데도 계속 저러네 만나면 하루종일 직장이야기 하는 것도 재미없는데 행동까지 저래서.. 보통 저런 농담하거나 생색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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