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간이 짧고 버겁다
20대인데 나 먹고 살기도 바쁜와중에 나만의 힐링 시간도 필요한데 연애도 해야하고 지인들도 만나야하고 가족이랑 시간도 보내야하고... 뭐하나 놓을 수가 없으니까 참
솔직히 내 자신 혼자만을 더 챙기고 싶은데 그럴 수는 없으니까 가족을 후순위로 둘 때 죄책감이 들고.. 가족은 내가 태어날 때부터 함께했고 내가 선택한 사람들은 아닌데 친구나 연애는 내가 선택한 거니까 이 시간도 넘 소중하고
근데 이 모든걸 챙기기엔 휴일은 이틀뿐이고
뭔가 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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