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에서 싸가지 없다고 소문이 있었나봐
회식때 오해풀림
이전 회사가 꼰대 회사라 대표지시부터
사원들이랑은 선을 긋는 문화가있었음
우리 거의 천민 취급받으면서 일을 하는데
상사들 눈에 띄지않고 일을 해야했거든
자리에 계속 앉아있어야하고
이직한 직장에서도 혹여나 상사들 심기 거스를까
항상 내 자리 지키고있고 일때문에 뭐 가지러가면
진짜 일하시는데 방해안되게 살며시 물건 가지고가고
그거가지고 말이 나왔었나봄
혼내는게 아니라 이렇게 자리 만들어서 말튼김에
오면 좀 인사도하고 둘러도보고 사이좋게 지내자라고하시는거야
그래서 네???!!! 전 그렇게해야하는건줄모르고
이전회사에서 이래가지고 그렇게 행동했어요하니까
다들 화들짝 놀라면서
뭔가 깨달았다는듯이 막 눈빛 주고받더만
막 같이 욕해주시더니 공감해줌
지금 회사분들 입장에서보면
신입이 마주치면 인사는 하는데
마주칠만하면 내가 싫은가 싶을정도로 피하는 느낌에
맨날 쌩하니 지일이라고 지것만 챙겨가는거임
난 그것도 모르고 나같은 천민은 상사들 눈에 띄면 안댐
이러면서 회사다니고있고
이유를 말하니까 이해해주신것도 감사하구
회사 열심히 다니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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