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 부모님은 꼭 하라고 하는데 그돈이 너무 아까워....
왜냐하면 한쪽 하객 비행기표+숙소비를 다 내줘야하는데 나는 굳이 인당 최소 150씩 써가면서 내 결혼식에 초청하고 싶지가 않거든
근데 부모님은 하고 싶어하고 지원을 해주시겠대 그래도 개혼이고 체면도 있는데 30명은 부르라구..
남친집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 너희 의사 따르겠다 하고 말하셨고
난 그돈이 너무너무 아까운데
지금은 싸워서 안하려고 하는데
회사 선배가 웬만하면 부모님 뜻 따라라 하셔서 머리가 복잡해...
내가 너무너무 싫어도 그냥 부모님께 맞춰드리는게 나중에 보면 이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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