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계사(절)에 힐링하러갔음.
혼자 멍하니 기도드리고
절의 기운을 느끼며
우울해서 눈물 찔끔 중 이었거든 ?
근데 조계사 중간에 텅 빈 공간이 있는데
상모랑 부채 같은걸로 절 관련 공연준비? 를 하시는지
노래틀어놓고 20-30대로 보이는 분들이 안무연습을 하고있었는데
단체 군무 연습 하는데, 남자 1명이 자꾸만 틀리는거임ㅋㅋㅋㅋ
여기서 조금 웃겼는데 넘어갔다?
근데 혼자 독무인지 거기서 혼자나와서
부채를 상좌 상우 하좌 하우 흔들면서 엉덩이 같이 흔드는건데, 자꾸만 손이랑 몸이 따로노는거임
엇박타서 발 투스텝으로 발바꾸고 눈치살피고
다시 자리로 가서
또 아까 그동작하는데 외국인들이랑 나랑 10명정도 그 안무연습 구경하는데 다들 웃참하는거임 ㅠ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맨뒤 30대 언니 자꾸 엉덩이 사이에 바지 먹어서 하는것도 진짜 너무 웃겼음 ㅠ 난 나쁜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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