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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퇴근하고 와서 또 샤워하고 침실 들어와 스킨만 바르고 라면 끓여먹더라
그래서 할말 있다고 하고선 밥 먹고나서 이야기 했는데
나도 감정 올라와서 처음부터 욱하게 이야기 했어 “오빠가 뭐가 잘했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렇게 아무말 안하고 뻔뻔스럽게 행동을 하는지 이해 안간다” 그랬더니 대충 대꾸해서 내가 난 그때 정말 걱정되서 전화한거고 그게 재촉이라고 생각해서 기분 나쁜데다 욕까지 하니 나 정말 욕하는 사람 싫어하는거 알지 않냐고 했더니
이틀 동안 생각한게 그거냐며 넌 진짜 너만 생각하고 너 속상한것만 생각한다고 남은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생각은 안한다는거야 그러면서 말 안하겠대
나 거기서 터져서 짐싸서 나가려고 했는데 진짜 엄청 쎄게 붙잡는거야 그래서 나도 버팅기며 화나서 얼굴 쪽에 손이 가서 긁혀서 피났어 남편이.
그랬더니 그걸로 눈 돌아서 그런지 내동댕이 치고 목 졸리고 배 누르더라 그래서 나도 다시 일어나서 나간다고 하고 다시 목 졸리고 하다가 뺨까지 맞았어 근데 그 이후로 무서워서 못나가겠는거야 이따 대화하재
몸이 말이 아니여서 아침부터 병원 들렸는데 턱관절 디스크 빠졌고 몇 손가락은 골절은 아니고 염증에 물 찼대
나 좀 구해주라 현명한 방법 좀... 죽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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