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알바를 하는데 오늘이 알바하는 마지막 날이야 근데 같이 했던 알바생 한 분이 나한테 호감이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여미새인건지 잘 모르겠어
애인 있냐 물어본 다음에 없다 하니까 소개팅 하실래요 물어봐놓고 근데 자기 주변에 이상한 애들이 많다면서 본인이 젤 낫다고 한다거나
아니면 우리 매장은 알바생끼리 카톡방이 없어서 내가 좀 신 기하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갑자기 아쉽냐면서 자기 아 이디라도 줄까요 뭐 이런 말을 한다거나
내가 마지막이니까 뭐 쫑파티 해야하지 않냐면서 오늘 시간되냐고 물어보셨는데 둘이 만나자는 건 아니고, 일욜에 같이 일하는 분까지 해서 셋이서 술을 마시자는거야 근데 일욜에 같이 하는 분은 시간이 되는지 모르니까..오늘 내가 그분한테 물어보고 자기한테 연락을 달라면서 인스타 교환을 했어.
또 이상형도 물어보셨는데 내가 담배를 진짜 싫어해 근데 이분이 담배를 피시는데 사실 담배 피는 거 아는 척은 안했어. 그래서 이분은 내가 본인이 담배 피는지 아는 거 모르실 수도 있는데 쨋든 내가 담배 피는 사람 싫다하니까 그럼 바로는 못끊지만 끊는 걸 기다려 줄 수는 있냐 뭐 이런 걸 물어본어본다던가
이렇게 보면 호감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행동 같은 거 보면 또 호감이 있어보이진 않는단말이야. 왜그렇게 생각했냐면 일을 너무 안해. 진짜 밍기적 밍기적해서 내가 거의 다 하는 느낌이야. 나한테 호감이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지 않을 것 같거든?
그리고 나한테 여소 해달라는 말도 하기도 했고 나랑 4번밖에 같이 안했는데 쉽게 저런 말을 하니까 진심 같아 보이지 않는달까 그래서 그냥 여미새 같기도 하고..
내가 아직 모솔이라..이런 판단도 잘 안되는것 같고… 보기엔 뭐 같은지..좀 알려주라ㅜㅜ 여미새 같으면 걍 어차피 앞으로 볼 일도 없는데 딱 잘라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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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