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찐친이라고 생각한 애들한테 에피소드 몇 개 말해줬더니 튀고 싶고 특별하고 싶은 허언증 환자 취급 하길래 그 뒤로 그냥 아무한테도 얘기 안 하고 입 다묾ㅋㅋㅋㅋ..
특히 궤도 지평좌표계 얘기 나온 뒤로 더 정병 허언증 취급 받을까봐 못하는 것도 있음 근데 진짜 내 두 눈으로 본 걸 어떡함ㅠ
순간적인 착시나 정병처럼 환각도 아니고 ㄹㅇ 쌩눈으로 본 건데 아무도 안 믿어주고 아무한테도 얘기 못하니까 가끔 답답할 때 있음
그냥 영화본 거 다른 사람이랑 공유하고 대화 나누듯이 얘기하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다는게 뭔가 외롭기도 하고 싱숭생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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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폭싹 영범이 진짜 그렇게 똥차인지는 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