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토박이 28살이야.
사회복지사로 첫 취업을 했어.
이곳은 경기도 시골? 느낌의 장애인 거주시설이야.
아무래도 위치상 나잇대가 높은 분들이 많이오셔ㅜㅜ
젊은 사람들은 잘 안오지..
그래서 나랑 너무 안맞아… 신입직원들 실수하면 책잡아서 말 돌리고 편가르기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
자기네들끼리 모임을 만들어서 만나는 그런? 완전 따돌리는거지 ㅋㅋㅋ ㅎ
그래서 그냥 그만두기로했어 심적으로 힘들어서.
근데 팀장 과장 국장 원장님이 다 말리시면서,
나는 젊은 선생 키우고싶고, ㅇㅇ 쌤이 하는 방향이 현 시대에 맞는 방향이야. 저들은 정년이 곧 인데 절대 안바뀔거야. 선생님이 여기서 버텨서, 나중에 신입분들 오시면 선생님의 색깔로 물들여서 더 좋은 팀을 만들어보는거 오때? 버텨봐. > 이게 공통 의견이야…
근데 내가 너무 따 당하고, 무시당하는게 너무힘들어.. 3년후면 정년퇴임 하시기는 할텐데 내가 그걸 견딜 수 있을까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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