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완전 내 이상형이신 분 만났는데 그땐 내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그래서 살도 많이 찐 상태였고 피부 관리도 안해서 외모가 많이 너프된 상태였어 성격은 원래 낯 엄청 심하게 가리는편이고 좀 친해져야 말 많아지는 스타일이라ㅠㅠ 한 2주 정도 거의 매일 봤는데도 많이 못 친해졌었어.. 심지어 그땐 자기혐오도 심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있을때라 말 걸어주셔도 찐따같이 대답함ㅜ
지금은 정신병 완전 치료됐고 살도 진짜 많이 빠졌어 피부 관리도 열심히 했고.. 그래서 원래 예쁘단 말 많이 듣던 편이었는데 예전 얼굴 돌아왔어 근데 며칠 후에 그 분 다시 만날 일이 생겼는데 첫 인상이 안 좋았으면 이미 끝난걸까ㅜ? 나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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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보니까 바람기 있는 남자 진짜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