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 어릴때부터 술을 달고 살았고 그래서 유치원부터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
지금 내가 봤을 땐 알콜 중독이야 엄마아빠 사이는 엄청 안좋아서 얼마전부터 별거하게됐어
근데 종종 엄마가 밥 사준다고 불러서 가면 꼭 술을 혀꼬부라질때까지 마셔서 항상 말다툼하다가 끝났거든
오늘도 밥 먹자고 만났는데 나한테 묻지도 않고 당연하다는듯이 술을 시키는 거야 그래서 화가 나서 소주 반병 정도를 버렸더니
보란듯이 소주를 또 시키대? ㅋㅋ 그래서 그냥 나 밥 다먹었으니까 간다고 하고 그대로 혼자 나왔어
엄마를 어디까지 참고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안만나느게 최선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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