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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6
난 불안장애로 치료 받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도 다 예민하고 걱정 불안 천지라 안정형인 사람은 어떤지 알고 싶어.
알아야 나도 그 마음가짐을 배우고 해결 할 수 있을 거 같아..

나는 일단 환경이 불안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 (부모님 건강, 인간관계, 경제적 위기, 실직 등등...)
이 환경이 나아지는 게 우선일 거 같긴 한데

안정형인 익인이들은 주변 환경에 크게 문제가 없어서 안정적인 거야

아니면 힘들고 지친 환경이 주어졌는데도 크게 힘들어하지 않는거야??

나처럼 너무 힘든 일상을 보내는 와중에도 안정적인 사람들은 평소 어떻게 일상을 이겨내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마음가짐을 알고 싶어...나도 약 없이 잠들고 싶고 그만 불안하고 싶고 심장도 그만 뛰었음 좋겠는데

그냥 왜인지 별 거 아니게 느껴지고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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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그냥 모든게 귀찮아서 깊게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 거 같음 걍살자, 그럴수있지가 기본 마인드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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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히려 귀찮아서 대충 생각하고 그럴 수 있지하는 마인드구나 이해했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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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후자인 쪽인데 안정형!
안정형이라는 근거는 주위에서 그렇게 평가를 해주고 실제로도 그들이 조언을 나에게서 받고자하기에 그런 판단하에 안정형이구나 싶었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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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주위에서는 무던하고 안정적이라 하는데 내면이 폭풍이라ㅠㅠ 스스로 느끼기에도 안정적인 거지? 맞아 조언받고 싶어지는 친구가 있더라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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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면이 폭풍이 이르는 건 당연해
안정형이라고 스트레스와 역경이 없을 순 없고 분명히 살면서 힘든 경우가 올 텐데
이걸 어떻게 버텨내고 이겨내는 건가가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등을 결정해주는 것 같아

다만 나는 무슨 케이스다 정의 내리는 것 자체를 안해 어떤 형식이든 나려니하고 최대한 나를 위해 좋은 쪽으로 발전하려고 하다보니 이게 안정형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
그 결과 안정적이고 잔잔하게 유지하려하구나 하는 걸로 스스로 느끼지

나는 아래 익인이3과는 다르게 의지하는 편이 전혀 아니라서 본인에게서 최대한 힘을 찾아내고 감당하려고 하긴해 대신 저렇게 의지할 사람을 만든다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내겠지?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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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나를 정의 내리고 고착화 하는 것도 문제점이 될 수 있겠다. 익인이는 잘 버티는 힘을 찾고 잘 운용하고 있는 것 같다ㅠ 나도 사실 의지하면 불편지는 타입이라 일단 나 스스로 감당할 힘을 키워야 겠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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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나는 이게 회피일까 불안일까 하는 순간 스스로 설 곳을 놓칠 것 같아!
그래서 너에게 나는 그걸 더 추천하는 편!!!
감당할 힘을 만들어주는 건 병원 선생님도 큰 도움을 해주실듯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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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응응 알겠어. 그러면 의지 할 상대를 찾는다! 보다는 힘을 만들어주는 걸 도와주는 역할로 의사선생님과 만난다 생각해야겠다. 스스로 이게 뭘까 나는 왜이렇지 너무 생각하고 정의 내리는 것도 자제하고. 도움이 됐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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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화이팅!
우울해봤자 내 손해! 힘들어 봤자 내 손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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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고마워 친구🥹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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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주변환경도 사실 불안한게 없긴해 근데 힘들고 지칠때는 이겨낼 힘이 있고 의지할 사람이 있어서 이겨내는거같아
나도 쓰니처럼 우울한 날들도 많거 심장이뛰어서 잠못드는날도 많았는데 다 지나고 보니까 아무것도 아니게 돼서 웬만한 이상한 사람 만나도 그렇게 힘들지 않고 설령 나한테 피해가 있다고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털어놓거나 나 스스로 치유할수있는거같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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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한 날도 있었는데 회복력이나 극복력이 좋은 편이구나!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도 있고...글쿤...나는 병원에 의지해야 하나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겠다..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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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사실 극복하는데 되게 오랜시간이 걸린 케이스였어 병원에 의지..사실 난 크게 도움이 안됐어 좀 다 부딪히고 그랬달까 아마 쓰니만의 원인이 있을거야 나는 실패였거든 성공(나만의) 하니까 좀 나아졌어 그냥 원래 그런거였다면 병원에 의지하는게 좋겠지
난 양극성성격장애+불안장애+성격장애(클러스터b형) 진단받았었어 혹시몰라서 남기고가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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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앓고 있는게 많았구나.. 결국 원인을 제거한다가 가장 좋은 방법이었나 보네..! 많이 노력한 것 같아서 배우고 간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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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 뭐 .. 욕심 버리고 지인짜 안될 거 같은 건 과감하게 포기하고 할 수 있는 것만 챙겼어 나중에 돈 벌어서 하지 뭐~ 이러면서 넘기고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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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 수 있는 것만하고 욕심 버리자는 마인드? 못할 건 뒤로 미루고 당장을 현실적으로 보는 건가. 고마워!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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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응 그거지 뭐 .. 돈이 없거나 상황이 평탄치 않으면 아무리 욕심 부려도 할 게 못되고 오히려 나를 갉아먹더라고 ㅜ 나중에 여유되고 해도 늦지 않아서 나는 현실 위주로 보는 편이야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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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현실적으로 보는 편인데 이렇게 괴로운 걸 보면 익인이 보다 현재를 보지 못해서 그런 거 같다ㅠ 미래를 상상하고...그래서. 그렇구나 나를 갉아먹지 않도록 뭔갈 내려놔야겠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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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지않은 미래를 상상하지 않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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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럽다...나는 왜 자꾸 불안한 미래만 떠오르지ㅋㅋ 비효율적이야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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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불안 정도 심해서 정신과가서 약먹고 좀 나아짐... 근데 근원을 해결하지 않으면 평생 먹어야할거같아 ㅋㅋ ㅠㅠ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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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나도 약 먹고 나았는데 또 재발하더라ㅋㅋ불안요소를 제거 안하면 평생 완치 불가능한가봐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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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래서 한달마다 한번씩 정신과는 가는데, 매번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씀이 같은 말씀이야... 내가 아직 그런 조언을 시작하지도 못했고 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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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원을 해결하라고 선생님이 그러셨어?ㅠㅠ 근데 현실적으로 그게 쉬웠으면 병원 가기 전에 진작 했겠지ㅋㅋ... 같이 힘내자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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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냥 어지간하면 ”그러려니“ 하는 스타일이라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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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옛날엔 그러려니 스타일이었는데 크면서 엉망이 됐넼ㅋㅋ 그렇구나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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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불안요소에서 벗어나는 게 젤 중요한 것 같아… 난 집안사정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는데 성인되고 집 나와서 혼자 살다보니까 괜찮게 사는 날이 늘었어! 가끔 집 생각나면 막막하긴 한데 당장 눈에 거슬리지 않으니까 일상에서는 내 일만 생각할 수 있더라고… 물론 집 나와서도 정신적으로 벗어나는데 3년인가 걸리긴 했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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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혼자 사는 거...나도 그게 정답이라곤 생각하는데 간병중이라..쉽지가 않네ㅠ 3년이나 걸렸다니 진짜 어마무시하닼ㅋㅋㅋ 익인이 대단해... 나만 생각할 수 있는 공간 분리가 필요한 거 같긴해. 현실적으로 그게 먼저 되어야 겠네 고민해봐겠다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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