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까 그 생각 드는데그니까 어떤 어린 친구가 본인이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마치 그 시절에 살았던 사람 처럼 빠삭하게 아는 것 보면 되게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넘 호감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