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가직에만 있는 법무부 직렬 3년공시하다가 면탈한 뒤로 멘탈이 안 잡히고 나이도 차서 비스무리한 10명규모 중소에 취업했거든
1년정도 됐는데 갑자기 과장님이랑 저녁에 밥먹는데(나 공시 몇년 한 거 앎) 계속 이일을 하고싶냐등등 미래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정적흐르다가 주임님은 여기에 있기 너무 아쉽다고 뭐도뭐도 잘하는데 다시 준비해보는 건 어때요..? 이러시는거임…근데 내가 첫직장이고 직급 있으신 분이 그러니까 진지하게 아쉬워서 한 조언인지 아님 자르기 위해 돌려말하는건지 사실 모르겠음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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