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가 안 돼... 상대는 대화를 이어나가는 걸 잘 못하는 사람이고 내가 이런 게 힘들다고 얘기했더니 질문을 하기는 해 이제
근데 정말 딱 질문 뿐이야 밥 먹었어? 뭐 해? 이런 거 내가 거기에 대해서 대답을 하면 그 안에 대화소재에서 또 대화가 확장될 수 있는 건데 이게 안 됨 이걸 나만 해...
뭔가 누군가의 문제라기보단 소통 방식이나 성향의 차이니까 더이상 나에게 좀 더 질문을 해줄 수 있어?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어 라고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이것 땜에 점점 식어가고 심지어 군대 안에 있으니까 이게 더 크게 와닿아 헤어짐을 염두 중인데 말하기 전에 고민해볼 부분이나 상대에게 더 해줄 말이 있을까?

인스티즈앱
줄폐업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