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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29

뭐 의무적으로 돈내는날도 아니고 카네이션 하나 가져다드리고 맛있는 밥 한끼 먹는 날 정도로

생각했는데 어린이날 안챙겨주는데 내가 왜챙겨줌 뭐 맡겨놨냐 이러는거 보면 진짜 각박하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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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각자 가정사가 다르니 그러려니 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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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내 감각으로는 운동회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 그런 사람들이 오버랩 돼 저게 없애야 될 정도로 증오스러운 날인가? 싶어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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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증오스러울 정도로 학대받았을 수도 있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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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그건 남한테 피해를 준 거고 저건 익명으로 한탄 털어놓은 건데 그 비유가 맞나 싶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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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한테 받은게 없으니까 그런거 아닐까.. 물질적이든 사랑이든.. 불쌍한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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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인터넷이니 저런 소리 할 수 있는 거라고 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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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저런 글 볼 때 마다 우리 엄마아빠 가족한테 더 고맙고 그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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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빠때문에 챙기기 싫긴함.. 그냥 조용히 엄마한테 치킨 시켜주는중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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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케 살아왔는지도 모르니 그런가 보다 싶은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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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걍 불쌍하게 여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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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다른집 애들은 어버이날이라고 뭐 사줬다더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부담느끼는듯 밥한끼로 퉁치면 다행인데 몇몇 글만봐도 비싼 선물 바라고 작은 선물이면 서운해하고 그러는 부모도 있는 거 같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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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백수라 싫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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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직장인이면 좀 여유롭겠지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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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버이날도 빨간날로 만들어달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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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동의하긴함ㅎㅎ 그냥 다 상술 같아 크리스마스랑 비슷한 느낌. 유부녀는 명절+각자 부모님 생신 챙기는 것 만으로도 벅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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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각자 사정이 다르니까 그런거 아닐까
누구는 행복한 가정이 있을 것이고 누구는 부모인데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혈연이라는 관계로 이어졌지만 끊고 싶어하는 경우도 많을거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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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꽃밭이라 좋것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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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걍 그러려니 하면 되지 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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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어버이날 기념일 악착같이 챙기지만, 사람마다 사정이나 생각은 다 다르잖아
별거도 아닌 걸로 충격이니 뭐니 왤케 호들갑스럽냐 사람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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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름다운 현실만 있는 건 아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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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가정사도 있는 거고 부모님이 밥 한 끼와 꽃보다 더한 걸 원할 수도 있는 거고 본인 사정이 있는거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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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사실 나도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등 뭐 받아 본게 없어서 슬슬 현타오긴 해. 집에서 뭐 해줄 돈도 없었지만 내가 돈벌고 나서 기본은 해야겠기에 하고 있는데 씁쓸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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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집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우리 아빠는 편지 한 장 카네이션 한 송이에도 감동하는 분이고 엄마는 굳이 저런걸 왜 챙기냐 평소에 잘해라 이러는 사람이지만 해준것도 없으면서 어버이날인데 명품가방 하나 안 사오냐 이런 사람들도 분명 있잖아 안 주면 섭섭해하지만 뭐라도 해주면 불평불만 투덜투덜 하는 부모들도 많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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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설날 생일 추석 다 챙겨야 되는데 이정도 한탄은 할 수도 있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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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가정사가 다르니 저렇게 생각할 수 있지 화목하기만한 가족만 있는건 아니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생각하기만해도 치가 떨리는데 상기시키는 날이될수도 있는거고 그냥 저런사람 이런사람 있다고 이해해야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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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저 그런글 보면 짠해
그런것도 다 가정교육인데
얼마나 부모에게 사랑을 못받았으면 저럴까 싶음
개개인마다 가정사가 다르니깐... 그냥 짠함
대부분 저런생각 가진 사람의 가정환경은 안좋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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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골때린다진짜 너야말로 가정교육 잘 받았는지 생각해봐야할듯..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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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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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ㄹㅇㅋㅋㅋㅋㅋㅋ부모님이 이렇게 말하도록 가르쳤나 ㅎ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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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ㄹㅇ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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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인터넷이니깐..화목한 가정은 굳이 글 안쓰니깐 더 많아보일 순 있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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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너도 남을 이해할줄 모르는거보면 그닥 완벽한 가정?에서 자란것 같지는않음 그러려니가 안되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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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솔직히 나는 취업 못하고 있는 상황에 최근에 엄마한테 자존감 엄청 타격갈만한 쓴 소리 엄청 들어서 최최악 생각까지 들정도인데 어버이날 챙겨야하는거 진짜 심적으로 부담감이 심함..낳아줘서 고맙다는 흔한 문자 보내는것도 진짜 몇분동안 고민하게 만든다니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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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생각보다 쓰레기인 부모가 많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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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너나 걔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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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러게 어버이날이 그냥 카네이션 드리고 가족끼리 식사 한 끼 하는 날 아니야? 그게 기본인줄 알았는데 용돈 부담 가지는 사람들 많아서 놀랐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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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어버이 행세를 제대로 못하는 부모들이 생각보다 많으니까,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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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가정사 안좋은 사람들도 많단다 이해는 감
나도 그냥 의무적으로 축하하고 용돈주고….진짜 고맙지는 않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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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어버이날 없애자고 국민청원을 넣은 것도 아니고 말도 못하나 걍 냅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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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부모가 안좋은 사람 이었거든
겨뮤 하는 사람만 수십만 일텐데 당연 본문 같은 글도 있는거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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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모든 가정이 다 화목한게 아니란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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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솔직히 부모가 어렸을 때부터 사랑해 주고 잘 챙겨줬으면 본문 같은 생각 들지도 않았을 거임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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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렇구나하고 넘기면 될 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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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의무적으로 돈내는 날이라고 여겨지는 집이 있다는 생각까진 못 해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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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ㅇ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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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댓만 봐도 돈돈 하는 부모님들에 뭘 해드려도 만족 못하시고 집안어르신까지 챙겨야 하는 부모님들 많은데 그거에 공감 못하는게 더 의문스러운데 화목한 가정군만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신기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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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많은 걸 바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렇지 않을까 부모님 두 분 생일, 명절 2번, 어버이날 5번 챙겨야 하는데 과하게 바라시는 분들이면 부담스럽겠지 결혼기념일 챙겨야 한다는 분들도 있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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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내 자식이 저러면 왜 낳았지 싶을듯ㅋㅋㅋ부모님 입장에서는 편지나 꽃만 사줘도 고마울텐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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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편지랑 꽃만 줘도 감사하는 부모가 아니니까 자식들 반응이 저렇겠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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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부모 앞에서 한 말도 아니고 익명커뮤에서 그정도 말도 못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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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논리면 나도 이 정도 말은 할 수 있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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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그냥 내 감각으로는 운동회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 그런 사람들이 오버랩 돼 저게 없애야 될 정도로 증오스러운 날인가?

이게 어떻게 그러려니임ㅋㅋ
어떤 부모 밑에서 컸는지 모르겠지만 가정교육 좀 똑바로 받걸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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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정교육까지 들먹이네 그래 힘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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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자식 없는 이모들 와서 뭐 바라고 있음 개빡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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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약간 부모님들이 남들한테 자랑할 사진도찍어줘야할거같고
이벤트적인것도 해줘야할거같고 부담감이 ㅠㅠ많은거같애ㅛ 요즘 sns에도 많이올라오자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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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네가 아는세상이 다가 아니라는것만 알았으면 좋겠다 모든부모가 부모자격을 지닌 사람들이 아니니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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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낳음당했다는 사람들 가정사 들어보면 음...아니다 들어도 이런 글 쓰는 사람은 이해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ㅠ 살면서 누구한테 별것도 아닌 이유로 맞은 적 조차 없을것 같은데..... 어버이가 싫은 자녀들은 보호받아야 할 가정에서 어린시절에 보호는 커녕 얻어맞거나 폭언을 당하며 공포에 떨며 자랐는걸..... 내 입장에서는 안 겪어봤다고 해서 그걸 모르겠다는 마인드가 더 신기해 전쟁나서 사람들이 고통받는거, 후진국가의 어린이들이 고통받는 건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왜 부모한테 학대당한 자식들은 이해를 못한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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