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꼭 집에서 나오는 성격이 진짜고 밖에서 잘하는건 가식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 같은 경우엔 경상도 집안에서 딸 나 혼자에다가 원래 초딩때까지 성격이 좀 무뚝뚝했어서 집안에서도 무뚝뚝하게 지냈는데
중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성향이 조금 바뀌게 됐어
언니들한테 애교도 좀 생기고? 그러다가 스무살 지나면서는 그냥 동갑이나 동생들한테도 사근사근 순하게 대하는 성격이 됌
그리고 이제 집이나 친척집 가면 초딩때 하던대로 무뚝뚝해지는데..ㅋㅋㅋ 이게 마냥 편하지가 않음
가족 친척들이랑 어색한 편은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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