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가 멀어서 타지역에서 자취하고 원래는 오늘 본가 가기로 했거든. 근데 내가 갑자기 저녁 약속이 생겼다고 내일 간다고 했는데 나보고 나쁘다면서 카톡도 안봐.....
솔직히 너무 억울해ㅠ 내가 간다고 얘가 뭐 나랑 놀아주는것도 아니고 내일은 자기 약속도 있으면서.... 나는 매주 가는 것도 귀찮고 힘든데 가족들이 나를 보고싶어하니까 정말 시험기간 아니면 매주 갔거든.... 동생은 기숙사 살때 자주 안 왔으면서 나한테는 주말마다 오라는거 좀 짜증나기도 했고ㅠㅠ
간다고 해놓고 갑자기 당일에 약속 잡는게 너무한건 진짜 아는데 미안하다고 했는데도 말을 안할 정도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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