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되게 무던한 사람이라서 사람 쎄한 거 잘 모르거든
근데 꼭 이상한 사람 만나면 아 뭔가 행동에서 비롯된.. 뭔가 쎄한 게 보인단 말야
나 전애인도 만난 지 한 달? 정도 됐을 때 전애인 친구랑 같이 술 마신 적 있었는데
뭔가... 전애인이 자기 친구를 하대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전애인이 양아치 느낌으로 좀 놀았다고 했어 근데 막 자기는 사람 괴롭히고 이런 건 절대 안 하고 그냥 좀 노는 거 좋아하고 내 친구 건드리면 다 죽인다 이런 느낌이었대
근데!! 뭔가 친구랑 만났는데 친구 느낌이 아니라 되게 밑에 사람으로 보는 느낌...?
술 들어가니까 진짜 친구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시비 걸고 짜증내고 그래서 이거 이상하다?
뭔가 자기 유리한 쪽으로 되는 사람들이랑만, 자기한테 져주는 사람이랑만 인간관계를 맺나? 싶었거든 자기 친구들은 다 그렇게 착하대 isfp 이런 계열이래 (전애인 entj였음)
그래서 읭? 친구는 끼리끼리라는데 친구가 너무 착하길래 그럼 전애인도 좋은 사람인건가? 했는데
그냥 지가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남아있던 거였음 다른 정상적인 사람은 다 탈출하고 없던 거였음 ^^
아 ~~~~~진짜 이렇게 둔한 내가 이거 이상하다? 할 정도면 그냥 도망쳤어야 했어 진짜 언행 자체가 달랐어.....
누가 친구 앞에서 친구 썸녀 욕하고 나까지 다 있는 자리에서 친구한테 돈 빌려줬다는 이런 얘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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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발진인가 우리가 26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