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애 낳으면 절대 폭력은 안 쓸 생각인데
어릴때 내가 맞은건 아프고 슬프긴 했어도 맞을만했다 싶음.. 덕분에 사람 됐음
내가 고딩때 얼마나 심했냐면 자퇴하겠다고 학교 매번 빠지고 있다가도 뛰쳐나오고
학교안에서 말썽피워서 쌤들한테도 미움받고
애들이랑도 사이 나빠지고 밖에서 돈만 펑펑써대고 인터넷중독에 안좋은사이트도 맨날 보고..
난 미래가 없다 일케 생각해서 안좋은쪽..일 알아볼까 어리니까 잘팔리겠지라는 미친 생각으로...... 지금은 진짜 이해 안되는데 그땐 그렇게 생각했음
암튼 공부도 놓고 인생 다 놔버리고 가족말도 하나도 안듣고그랬는데
엄마가 맨날 내방 뒤집어엎고 내가 어디 나갔다들어오면 가방털고 ㅋㅋㅋ 나 때리고 등짝때리고 옷걸이로 몸 다 때리고 내가 그만때리라고 울고불고 했는데도 엄청 때렸음
어느순간 정신차려서 다시 공부하고 대학감 과거의 내가 이해가 안됨 진짜 미쳤던거같음.... 왜그랬지
암튼 그렇게 나 붙잡아주는 사람 없었으면 지금 진짜 제정신으로 못살았을듯
개아프고 서러웠는데 엄마한테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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