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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은 지난달 24일과 25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이 감독과 일대일 수비 훈련을 했다. 23일은 수원에서 KT 위즈와 원정경기를 하고 늦게 광주에 도착했는데도 일찍부터 이 감독이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펑고 훈련을 했다. 땡볕 아래에서 얼굴이 새빨개지도록 한참 동안 공을 받고 또 받았다.이 감독은 당시 "본인이 광주에 가서 펑고를 많이 받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스텝이나 이런 것을 미국에서 했던 것보다 조금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타구가 왔을 때 스피드를 줄이는 법도 이야기했다. 공이 빠르게 오는데 부딪혀서 펌펌블이 많이 나니까. 당기면서 가볍게 잡든지, 잡고 나서 플레이하면 훨씬 안전할 것이다. 2루로 가면 공을 던지는 부담이 덜하니까 편하지 않을까. 플레이 자체를 열심히 해줘서 심리만 괜찮아지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우리담당 김민경 기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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