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지방소도시인데 박람회장이 외곽에 있어서 휑하거든
서울에서 박람회 갔다가 알게된 아줌마가 있는데 그 아줌마는 오픈런마다 다닌대
그러면서 ㅇㅇ시 거기는 너무 시골이니 뭐니하며 일부러 들리게 흉보는데 거기가 내 고향인 거 알면서도 큰 소리로 저러니까 일부러 저러나 싶었음
그럼 왜 굳이 매번 공짜 사은품만 싹쓸이하려고 오픈런하러 그 시골까지 행차하시는지...?
근데 저 아줌마는 자기가 안간 날에도 대신 이벤트에 응모 해달라고 톡보내오는데 저 정도면 집착인가 싶음
누가 올린 방문후기 사진에서 나조차도 잘 못알아보겠는 내 실루엣을 찾아내서는 '지금 거기 있죠? 응모 좀 대신 해줘요~'라는데 진심 소름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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