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갓난아기때 엄빠 시댁 갔었는데, 아빠 포함 남자들끼리 삼겹살 먹고 있었나봄...여자들은 상차리고 일하느라 못먹다가 이제 겨우 앉아서 같이 삼겹살 먹으려고 했는데 남자들이 본인들 밥 다 먹었다고 상치우라고 했다고 함.
엄마 빡쳐가지고 집 돌아가는 길에 아빠를 그렇게 잡도리 했다고 함. 니가 우리집 와서 그런 일 당하면 니는 안 속상하냐면서, 예의를 어디다 밥 말아먹었냐고 등등...ㅋㅋㅋㅋ
우리 아빠 지금은 남들한테 양관식 같다, 스윗하다, 이런 남편 없다 이런 말 진짜 많이 듣는데, 엄마 말로는 "내가 사람 만들어 놓은거다" 라고 함. 근데 맞는거 같음..ㅋㅋㅋ
엄마가 "진짜 이런거까지 내가 일일이 교육시켜야 하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하나하나 아빠를 개조했다고 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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