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 노사가 12일 성과급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사후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지만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사측이 '유연한 보상 제도화'를 제시했지만 노조는 '영업이익의 15% 고정 제도화'를 고수하면서 진척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노조의 '영업이익 15% 고정화' 요구는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이란 평가가 나온다. 수십조 원의 투자가 필요한 반도체 산업 특성상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고정해 놓으면 투자 결정에 장애가 될 수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39629
사측의 반대 논리 요약
1) 업황이 둔화했을 때 미래 투자 여력 위축
2) 산업계 전반으로 '보상 인플레이션' 발생
3) 대기업으로의 인력 쏠림 현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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