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부주의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고통에 있는 사람이 누굴까요
숨진 아이에게는 추모를, 남겨진 가족에게는 위로는 못해줄망정
탓만 해대면서 상처에 소금 뿌리는 사람들 보니
인간 혐오가 생깁니다.
자녀상 장례식장 가서 부모 얼굴 보고 당신 탓이라고 하는 사람은
싸이코죠 얼굴 안보인다고 뱀의 혓바닥을 키보드로 두들기는 사람 역시 싸이코입니다. 칼날 같은 한마디들이 세상 가장 큰 고통 빠진 이들을 두번 죽이는 겁니다.
언젠간 있을 본인들의 비극에 본인들이 내뱉은 칼날 같은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제발 한마디 한마디 생각하면서 쓰세요
한둘이면 특별한 또라이로 여기겠겠으나 다수의 리플에
소름이 돋네요
부디 인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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