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많다고 뉴스에서도 보고해서 걱정했는데
(특히 내가 배정받은 학교는 찻날 연수때부터 이 동네가 민원이 좀 많고 우리학교는 특히 민원이 더 많다해서ㅜ)
그래도 애들 애들이구나 싶음... 막 와서 선생님 이뻐요 선생님 저희반은 안 들어와요? 하고 제 이름 외웠어요? 하면서 외워주면 엄청 좋아하고 여자애들이 그림 그려서 주는데 아이들의 마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하구나 싶고 애정표현 방법이 비슷해서 신기하구 넘 귀여웡...
아 근데 나 수업 참관하다가 선생님이 학생한테 질문 대답시키니까 학습권침해예요 하는 말 육성으로 ㄹㅇ 들음... 발표시키는게 왜 학습권침해니... 공부시키는건데
여튼 이런 애들만 빼면 너무 이뻐 벌써 애들이 너무 이쁘다... 얼른 교사 되고 싶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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