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한테 다정하고 매너도 좋고 내스타일이어서 좋아했는데 얼마전에 애인 생겼단다..
얘때문에 다이어트해서 10키로 빼고, 화장법 바꾸고, 화장품에 옷에 향수도 사보고 잘보일라고 잔뜩 샀는데...
키195에 운동해서 덩치도있고 외적으로 관리 잘하고 인기많으실 스타일인데 애인 카톡사진 살짝 봤는데 역시 이쁘시더라..
애초에 나한테는 과분한 사람이었어..
사실 30살 모쏠에 키작고 뚱뚱하고 이제 서울 출퇴근하면서 주변영향으로 이제서야 가꾸기 시작했는데 현타가 너무 오네ㅜㅜㅜ
한시간20분 출퇴근하고 힘들어도 즐거운 삶의 낙이었는데 이제 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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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통 하자는 사람이 누군가 했더니 내 애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