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에 취직해서 이번에 장거리가 됐거든
그래서 애인이 며칠 우리 집에 놀러오기로 했어
근데 서울에 애인 고등학교때 친구가 있어서 서울 온김에 하루 만나고 오겠대
문제는 이거야 -> 내가 어릴 때 아빠가 술취해 들어오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친구랑 술마실거면 그 친구 집에서 자고 오라고 하고싶거든
‘술 취해서 내 공간에 들어오는 남자‘ 자체가 싫어서
서운해할까?ㅠ 나랑 같이 술마시고 같이 자는건 괜찮은데
남자애들은 자기들끼리 오랜만에 만나면 또 많이 마실테니까... 취해서 들어오는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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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데 이정도 조건 가진 남자 만나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