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말했던거 아니고 쌤이 조회시간에 직접 말해주심 본가가 수원이라서 휴무날 친구들이랑 진탕마시고 출구로 올라가는데 올라가면서도 너무 힘들어서 하 집까지 언제가냐 이런 생각하면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올라가고 차가 바로 보였다는거임 그때 창문이 스르륵 내리면서 어떤 남자가 웃으면서 어디까지 가세요 피곤해보이는데 제가 태워드릴까요 했는데 너무 인상이 좋았다는거임 취한 상태기도 하고 빨리 집에서 자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네 감사해요 이러고 탈려고 했는데 어떤 할머니가 손을 꽉 잡더니 아는 사람이냐고 해서 아니라고 대답했다고 함 그랬더니 그 할머니가 모르는 사람차를 탄다고!? 정신차리라 !!!! 이거 타면 너 죽을 수 있어!!!! 이러고 엄청 말렸다는거야 그때 쌤은 오히려 취해서 그 할머니가 짜증이 났다고 함 저렇게 인상좋고 착한 사람이 태워준다는데 모르는 할머니가 왜 이렇게 말려 짜증나 진짜 이런 생각하고 할머니랑 씨름하니까 그 남자가 그냥 갔다는거야 차가 앞으로 가니까 그 차를 보면서 아 갔네 이렇게 생각하고 다시 뒤를 돌아서 할머니한테 왜 말렸냐고 따질려고 했는데 뒤를 도니까 그 할머니는 안 계셨다고 함…그리고 뉴스에서 강호순차가 나왔는데 그 차였고 강아지 사진도 차안에 있었다고 하셨음….그 할머니는 없어져서 감사하다는 연락도 못 드렸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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