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물어보면 다 짜증스럽게 대답하고 소리 지르고 그러는데 나한테 그러는 건 내가 그냥 참고 달래주면 되는데 아빠랑 걱정돼서 전화오는 외가 친척들한테도 그러니까 친척들은 막 기분 상해서 전화 끊고... 아빠도 성격이 다정하고 짜증 받아주고 그러는 편은 아니라 ㅜ 내가 자꾸 짜증내면 몸 더 안 좋아진다구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달래는데 그럼 또 나한테 화내서 그냥 미안해 미안해 한 적이 한두번이 아냐... 받아주고 싶은데 이렇게 다 받아주는 게 좋은 방법이 맞는지도 이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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