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까 이제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넹
예를 들어 내가 며느리로 들어간 집에, 나 말고 또 다른 며느리가 있다면 왠지 시댁에서 나랑 그 며느리를 겉으로 대놓고는 아니더라도 사람인 이상 어쩔 수 없이 비교하게 될 것 같아. 나 스스로도 그럴 것 같고..
내 미래 남편은 남자 형제 없었으면 좋겠다 ㅎ
비교하게 되는 건 보통 성격, 직업, 집안 이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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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든 생각인데, 같은 성별의 형제 있는 경우에는 배우자들에 대해 누가 더 잘난 사람이랑 결혼했는지 비교?경쟁?하게되는 심리도 있어?
ex. 내 남편이 더 잘났는지, 언니 남편이 더 잘났는지..
나는 남동생밖에 없어서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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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람들 왜 복도 바닥에 눕는 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