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으로 내 취향이라
간택당하기를 바라면서 눈에 들려고 노력 많이 했거든..
그러다 뭐 진전돼서 썸 타고 사귀게 된 지 이제 100일 좀 넘었지
썸탈 때부터 엄청 다정다감하고 자상하구
표현도 잘하고 연락도 잘 돼
나이도 좀 있고 스킨십도 꽤나 자연스럽고 능숙하게 잘 해서
모쏠이란 상상을 못 했는데
그래도 사귀는 사이인데 전연애 어땠나 궁금해서
함 얘기해봐야겠다! 해서 얘기 꺼내보니까
자기 모쏠이었다더라구
나는 사실 전부터 모쏠 편견 있었는데
이번에 와장창 깨지게 됐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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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있으면서 한번을 안 데려다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