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생이랑 10 차이고 난 독립해서 회사 다니고 동생은 당연히 학교를 다녀. 며칠 전에 엄마가 전화로 한숨을 내쉬면서 얘기를 하시는데 좀 놀랐어.. 동생이 용돈을 50으로 올려달라고 했대 학원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밥 먹고 시간 남으면 놀고 싶다고 본인 계좌로 주던 부모님 카드를 주던 본인을 위해 해줬으면 좋겠대.. 솔직히 동생한테 50 준다고 해서 휘청거릴 집안은 아니지만 교육비는 부모님이 다 내는데 얘가 50까지 쓸 일이 있어? 이게 나랑 10살 차이가 나서 내가 공감을 못하는 걸까?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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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빡세게 한 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