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월 초에 위내시경, 대장 내시경 받고 뭐 다른 거 종합적으로 많이 받긴 했거든..
받은 이유는 어느 날부터 진짜 밥이 안 먹힐 정도로 속에 뭔가 있는 거 같고 명치 타는 듯한 느낌, 식도 좁아지는 느낌 들어서 한 거였어
복부ct랑 복부 초음파, 갑상선 초음파 이런 거도 다 해봄 (여기 다 정상이었음 ct는 응급실에서 찍은 거긴 한데..)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았어서.. 근데 위내시경 해보니까 위염이 좀 있긴 있는데 별 이상은 없다고 하더라고? 어느 부분에 울긋불긋한 점들이 좀 있어서 헬리코박터균 검사해보니까 음성으로 나왔고..
그러고 나서 정상이라는 말 들으니까 갑자기 밥도 생각보다 잘 먹고 식도 좁아지는 느낌 없어지길래 아 진짜 신경성인가? 했는데
그래도 그 때부터 지금까지 은은하게 속 쓰리고 명치 통증 은은하게 있어 ..
혹시 몰라서 대학병원에서 한 8월 달 쯤에 위내시경 받아보고 싶긴 한데 이 정도 격차로 받아도 상관 없나 싶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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