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우울증 있는 (지금 20대후반)
맨날맨날 죽고 싶거든??
어릴때부터 환경의 문제도 있지만 사회생활하고 여러사람 만나면서 음 나만 불쌍한거 아니군을 좀 깨닫긴했는데
그냥 사는 게 적성에 안 맞아
그냥 살고 싶지 않아
지금 인생의 최악의 시기라 더욱 그런데 극복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내일이 있다는 게 버거워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남친이 있어서 그나마 미래?를 조금 생각해보고 그래 이겨내야지 하긴하는데...
솔직히 이 남친이 떠나가거나 그러면 망설임없이 아니 오히려 후련하게 나 뛰어내릴 수 있을 것 같아
근데 진짜 천국이나 지옥같은게 있으면 어카지???
나 죽으면 끝!!!! 완전 끝!!!!
소멸하고 싶은데 진짜 그런게 있을까봐 걱정돼
천국보다 아름다운? 같은 사후세계물 보면 진짜 너무 싫고 죽어도 살아야한다고?? 싶어서 싫어
인생이 글러먹었고...
대학 졸업하고 보험 했는데 거기서 말아먹고 지금 직장을 옮겨야 하는데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뭐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진심 무슨 일하지?? 살아있으니까 이런 고민해야되는 것도 싫어
월세 생활비 누가 내주는 거 아니니까 쿠팡 단기 계속 다니는데 하 진심 이것도 벅차고 언제까지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남친은 내가 진짜 죽어버릴까봐 걱정이래
결혼..하고 싶기도하다가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기도하다가
진짜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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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여주 이런식으로 소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