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 눈치 안 보고 그냥 서로 편하게 지내고 그랬어..
근데 남친 취미가 마라톤 이어서 한 번 나한테 같이 러닝해서 마라톤 나가자고 엄청 잔소리한 적이 있어..
내가 몇 번 같이 러닝해주기는 했는데 싫다고 해도 계속 마라톤 나가자해서 내가 계속 잔소리하니까 솔직히 지금 오빠에 대한 감정이 위기라고 그만하라고 진지하게 한 번 말했어
근데 그때는 내가 하기 싫다고 말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남친에 대한 감정이 진짜 위기이긴했어..
그 뒤로 남친이 나한테 강요는 안 하는데 무슨 말 할 때 눈치를 많이 보는게 느껴져.. 이미 그 사건 2달 정도 지났어ㅠㅠ
그래서 내가 그거 때문에 눈치 안 봐도 괜찮다고 그 뒤로 안 그러고 오빠 사랑한다고 여러번 말했는데 그래도 계속 눈치 보고 뭐 하자고 할 때마다 혹은 자기 주장 하고 싶은 거 있을 때마다 눈치를 많이 봐..
원래 안 그랬는데 하루 만에 저렇게 바뀌니까 너무 어색하고 나도 불안해
어떻게해야할까.. 남친 심리는 뭘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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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여주 이런식으로 소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