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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20일 전날 어깨 통증을 호소했던 박재현에 대해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2~3일 정도 쉬어간다. 방망이 치는 것 말고 플레이나 수비는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박재현은 전날 LG와의 경기에서 스윙 과정 중 어깨 근육통 증세를 느껴 5회 초 교체됐다.
이 감독은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괜찮다고 하더라”며 “내일까지 지켜본 뒤 출전 가능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KIA와 LG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선발 로테이션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 감독은 “양현종을 토요일에 등판시키고, 네일은 21일에 던질 예정”이라며 “양현종이 충분히 쉬게 되는 만큼 체력적인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개인 한 경기 3홈런을 폭발시킨 김호령에 대해 이 감독은 “내가 선수 시절 3홈런을 친 뒤로 타이거즈에서는 없었던 기록”이라며 “호령이는 좋을 때와 안 좋을 때 차이가 있는 선수지만, 안 좋을 때도 좋게 만들려고 코칭스태프가 계속 이야기해준다”며 “예전에는 주전이 아니어서 흔들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주전이라는 안정감과 차분함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또 “원래 펀치력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떨어질 때 크게 무너지지 않고 올라갈 때 확실히 올라오면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3홈런 축하하고 다음에는 4홈런을 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날 1군 복귀전을 치른 좌완 곽도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 감독은 “구위와 스피드가 모두 좋았고 표정에서도 여유가 느껴졌다”며 “연투하지 않고 당분간은 하루 던지고 하루 쉬는 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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