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일에 잘 속상해하고 서운해하고 화내는 편인데 주변에서 피곤해해가지고...차분하게 감정을 말로 전달하기엔 내가 금방 욱하기도 하고 너무너무 사소하고 서운한 일들이 많아서 이걸 대화로 풀어내기가 어려워ㅠㅠㅋㅋ다들 뭘 그런걸로 따지냐고 어이없어하니까ㅠ...그렇게 무작정 감정 표출하고 혼자 후회하고 맘에 걸려서 어쩔 줄 몰라하는게 주변사람들도 나도 지치고 짜증났음ㅠㅋㅋㅋ
불교나 심리 관련 책도 읽어봤는데 효과는 그닥이여서 그냥 화날때마다 일단 참고있음..이런 분노는 오래가지 않는다,어차피 너도나도 언젠가는 죽는다는걸 계속계속 떠올리면서 다른일 하며 몸 움직이다보면 조금씩 차분해지고 사그라들더라. 감정을 흘려보내기보단 혼자 점점 풀림ㅋㅋㅋ 바로 욱하지 않고 일단 참고 혼자 감정정리하는게 주변 안시끄럽고 마음도 덜불편해서 좋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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