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이나 가족 관여도가 얼만큼이야?
나 익 30대 / 퇴사하고 이직준비중인데
정말 어릴때부터 느낀거지만,,
스스로 할 거는 한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이 나없으면 안될정도로 의존도가 높으셔 (심지어 삼남매인데 내가 막내)
학교/알바/직장 다닐때도 무슨 일 생기면 전화 10통 넘게 전화 받을때까지 하고, 상황이 여의치않으면 문자남기거나 이따 연락하자고 하는데 막상 들으면 너무나 허탈할정도의 일이야..
분명 내가 없으면 스스로 하셨을 일인데,
나라는 존재한테 어떻게든 기대고, 써먹을려는 느낌?
응원받고 기대고 싶은 기둥같은 부모님한테 기댈 수도 없고
너무 힘드니까 이제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직장다닐때 독립하려고 했는데,
금전적이슈+가족 버리고 혼자 나가서 얼마나 잘살려고 그러냐 너 따라갈거다 이런 소리 듣는게 맞나? ㅎ 대화가 안돼…
이런 익 있을까? 정말 독립이 답인걸까?
그렇다고 난 가족을 단호하게 손절도 못하겠어…
한탄글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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