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졸이고 고3 겨울때 무릎, 발목이 연골연화증, 관절염이와서 8년간 히키코모리 했어
이렇게 산게 후회되고 아쉽고 하고픈것도 많은데 다리거동이 힘든만큼 아프고 아프니 알바같은 돈벌이를 못하니 돈도 없으니깐 그냥 생각만하고 방구석에서 폰만 봤어
이젠 그러면 안될것같음
내가 너무 기생충, 버러지 된것같아서
일단 집안에서 할 수 있는거라도 해야될것같아
폰을 덜보던가 일기를 쓰던가 머리가 엄청 굳었어 원래도 머리가 나빴는데 폰, 우울, 히키짓하니꺄 굳었어
무릎, 발목만 멀쩡했어도 인생이 달랐을텐데
우울해ㅋ..별생각이 다든다 진짜 이미 아파버렸고 이미 시간은 흘러버렸고 이미 난 선천적으로 찐따에 아싸성향이 강한건데 이렇게 될수 밖에 없는 인생이었던건데 뭘 그리 남의 좋은인생에 나를 대입해서 망상짓이나 하고 있는건지 망상도 오래못가 그렇게 안살아봐서
너무 바보같어
좀있음 서른인데 사실 우리집 가난한데 나진짜 버러지야 동생은 다행히 나보다 나은 인간이어서 1인분하고 사는데 부럽고 열등감 들면서 그래도 동생이라도 정상이라 다행임..ㅠㅜ 나만 이모양이라서 불행중 다행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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